찾아가는 마을 컨설팅 그 첫번째!

전래놀이 IN 회원분들과 함께 중구의 ‘공동육아 나눔터’에서 만났습니다.

오늘은 박정이(오방놀이터 대표) 강사님이 강연해 주셨습니다.

오늘부터 4주간 진행합니다.

아이들을 잘 키우고 싶은 바람이 건전한 놀이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아이 키우기가 힘든 사회적 조건이 문제의식이 되어 고민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우리동네 문화를 이해하고, 그걸 가지고 건강한 놀잇감을 만들어 내려는 것은

순히 전래놀이 소모임을 위한 것이 아니겠지요!


지역 사람들이 함께 공동육아를 하는 시스템,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협력이 필요할까요?

다음 시간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