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에서 공모사업과 관련하여 상담 차 센터에 방문했습니다.

‘참여예산’과 ‘마을만들기’ 연계 가능할까?  마을집담회 모․떠․꿈 제2차 ‘참여예산과 마을만들기 연계 방안 찾기’가 6월 30일(목)오후4시 인천 중구 다인아트 2층 Book & coffee에서 주제에 관심 있는 시민, 마을활동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마을집담회는 이야기 손님으로 참석한 조재학 위원장(은평구 참여예산위원회, 이하 위원장)은 은평구의 참여예산 구 정책제안 총회에 상정한 총 32개 제안 사업과 취지, 내용 […]

마을일꾼(활동가)과 행정 간의 간담회가 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에서 6월 30일 오후 3시에 열렸다.간담회에서는 마을일꾼 8명이 참여해 7월부터 마을 활동에 참여하는 일정과 방법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6년 6월 30일 10시 30분, 연수구 내 12개의 주민자치센터에서 실무 업무를 담당하는 센터 실무자들과 공동체 설명회 시간을 가졌다. 라는 주제로 센터장의 강의가 이어졌고 가좌2동의 민관이 협력해서 만든 푸른샘어린이도서관의 성장과정과 운영시스템, 주민자치센터를 넘어 청소년공간의 필요성을 바탕으로 한 주민들의 움직임이 기반이 되어서 만든 청소년의 플랫폼인 청소년인문학도서관 느루의 태생과정에 대한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인천마을공동체 지원센터는 연수구 주민자치센터 실무협의회와 […]

 2016년 6월 30일, (사)도시와 사람에서 지원센터를 방문해 원도심 지역의 컨설팅과 관련한 간담회를 가졌다.

제5기 주민자치인문대학 5강 실천,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내 공간에서 나답게’ 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는 인천광역시 협력으로 6월 1일부터 6월 29일까지 라는 주제로 진행한 제5기 주민자치인문대학이 부평아트센터에서 의 저자인 유범상 교수(한국방송대 교수)와 함께한 5강을 마무리하고 교육참여자 고영준 외 28명의 수료식까지 마쳤다. 국가를 봐야 마을이 보인다. 유범상 교수는 정책을 이해하려면 권력과 철학의 관계를 살펴야 하고, 제도는 이면의 이념과 […]